비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모든 봉사자들과 이사님들 그리고 후원자님들의 도움이 아니었다면, 이번 캠프도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

모두의 도움이, 모두의 봉사와 헌신이 아니었다면 150명이 넘는 인원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없었을 것입니다.

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. 봉사해주신 으뜸봉사회, 해바라기봉사단, 평택로스쿨, 한국문화예술협회, 한국교통장애인협회, 가나안복지마을, 안양새누리교회

그리고 사)장애인권익지원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렇게 즐거운 캠프를 할 수 있었습니다.

아직... 부족한 재정에 어려움이 많은 협회이지만, 여러 이사님과 운영위원님들, 그리고 지부장님들과 회원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.

앞으로 회원여러분들이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- 김상곤 회장 및 임직원 일동 -